요즘 매일 1편씩 가슴에 와닿는 시를 읽는다.
여기에 나온 여러 애송시에서 다시 추려본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계속 좋은 시를 찾아 읽어보련다.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애송시 100편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애송시 100편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시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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