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2급(필기)/이상심리학

09 급식 및 섭식장애

상담사 이우 2019. 6. 15. 12:29

[포인트] 급식 및 섭식장애의 범주에는 이식증, 반추장애 또는 되새김 장애,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 장애,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폭식장애 등이 있다. 또한 배설장애에는 유뇨증, 유분증 등이 있다. 기출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섭식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2018.8, 2014.8)

    신체기능의 저하를 가져와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마른 외형을 선호하는 사회문화적 분위기와 관련된다.

    대개 20대 중반에 처음 발병된다.

    외모가 중시되는 직업군에서 발병률이 높다.


2. DSM-5에서 제시한 폭식 삽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2017.3)

    음식섭취에 대한 통제의 상실

    주관적으로 많다고 느껴지는 음식섭취

    3시간 이상 지속적 음식섭취

    부적절한 보상행동(purging)의 사용


3. 신경성 폭식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2018.3)

    보상행동(purging)은 칼로리를 낮추는데 효과적이지 않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폭식과 보상행동(purging)이 점점 증가한다.

    폭식은 시간과 장소, 타인의 유무와 관계없이 발생한다.

    청소년기나 성인 초기에 시작된다.


4.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2017.8)

    제한적 섭취로 인해 체중이 심각하게 줄어든다.

    체중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다.

    신체를 왜곡하여 지각한다.

    신경성 폭식증보다 의학적 합병증이 적게 나타난다.


5. 신경성 식욕부진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2016.3)

    폭식하거나 하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지나치게 영향을 미친다.

    말랐는데도 체중의 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있다.

    나이와 신장을 고려한 정상체중의 85% 이하로 체중을 유지한다.


6. 다음은 DSM-5에서 어떤 진단기준의 일부인가?(2015.8)

- 필요한 것에 비해서 음식섭취를 제한함으로써 나이, 성별, 발달수준과 신체건강에 비추어 현저한 저체중 상태를 초래한다.
- 심각한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증가와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지니거나 체중 증가를 방해하는 지속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 체중과 체형을 왜곡하여 인식하고, 체중과 체형이 자기평가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거나 현재 나타내고 있는 체중미달의 심각함을 지속적으로 부정한다.

    신경성 폭식증                    신경성 식욕부진증

    폭식장애                           이식증

7.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2016.8)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들이 사회적 및 신체적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절식행동과 과도한 운동을 하는 생물학적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서, 굶는 동안 엔돌핀 수준이 증가하여 긍정적 정서를 체험함으로써 신경성 식욕 부진증적 행동이 강화된다.


    상호억제원리           Premack의 원리

    신해리이론              자가중독이론


8. 섭식장애에서 부적절한 보상행동에 포함되는 것은?(2013. 8)

    폭식                       과식

    과도한 금식             하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