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2급/기초이론

[직업상담학]행동주의상담에서 사용되는 노출치료법

상담사 이우 2011. 10. 17. 07:30

[직업상담학] 행동주의상담에서 사용되는 노출치료법


○노출 요법(露出療法)은 행동 요법에서 사용되는데, 위험 없이 두려움의 대상이나 전후 사정에 노출시키고, 치료사는 환자를 위로하여 불안을 없애는 기술이다. 절차상 이 방법은 소거법(extinction)과 유사하다. 이 방법은 어려워하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부딪히도록 하여 그 상황에서 유발되는 불안을 이겨내도록 하는 치료기법으로 상상노출, 상황(가상)노출, 실제노출로 구분한다. 보통 점진적 노출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대표적인 기법으로는 ① 체계적 둔감화로서 정신과 의사 Joseph Wolpe가 개발한 방법으로 기본적인 생각은 현재 공포를 일으키는 자극을 공포와 양립할 수 없는 새로운 반응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때 공포와 양립할 수 없는 반응은 보통 근육이완인데, 그것은 공포를 느낄 때 나타나는 자율반응 및 골격반응들과 반대의 관계로 신체근육을 대폭 이완시키는 것을 말한다.

② 자극 홍수법은 체계적 둔감화와 달리 공포의 대상에 막바로 직면하게 함으로써 그 대상이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음을 학습하게 하는 것이다.

③ 혐오치료는 환자가 아주 매력을 느끼던 대상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해서, 더 이상 그 대상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치료이며, 치료의 목적은 환자와 치료자 모두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행동패턴을 제거하는 것이다.

④ 가상현실 노출치료(Virtual Reality Exposure):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지는 삼차원 세계에 노출시킴으로써 습관화를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미국의 Barbra Rothbaum박사에 의해 개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