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를 만드는 글쓰기 습관
* 언제 어디서나 메모하라: 메모는 글의 씨앗일 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가장 단순한 방식이다.
* 메모는 아이디어라는 날아다니는 꽃씨를 낚아채는 일이며 곧 사라질 신기루를 붙잡는 일이다. 아이디어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늘 허공에 떠돌고 있다. 영감은 아주 짧은 순간에 왔다가 사라진다.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만이 그 아이디어를 붙잡을 수 있다.
*
'자기개발(직무) >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만 아는 글쓰기 기술 (0) | 2015.07.28 |
---|---|
심플...진리는 단순하다. 좋은 방법은 심플하다...... (0) | 2015.07.24 |
반복은 아름답다-내가 매일 하는 일들/김탁환 (0) | 2014.01.22 |
2014년 갑오년을 시작하며 (0) | 2014.01.02 |
두 갈래의 길, 상담가의 길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