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프로이드, 에릭슨, 피아제 발달단계 비고
연령 |
시기 |
프로이드 |
에릭슨 |
피아제 | |||
출생~1세 |
영아기 |
1 |
구순기 |
1 |
신뢰감vs불신감 (희망) |
감각운동기 (0~2세) | |
1~3세 |
유아기 |
2 |
항문기 |
2 |
자율성vs:의심및수치심 (의지) | ||
전조작기 (2~7세) | |||||||
3~6,7세 |
소년기 |
학령전기 |
3 |
남근기 |
3 |
주도성vs죄책감 (목적) | |
6,7세~11,12세 |
학령기 |
4 |
잠재기 (잠복기) |
4 |
근면성vs열등감 (유능성) |
구체적 조작기 (7~11,12세) | |
11,12세~20세 |
청소년기:사춘기 |
5 |
성기기 |
5 |
자아정체감vs역활혼돈 (충실성) |
형식적 조작기 (11,12~16세) | |
20~40세 |
성인초기 (청년기와 성인기) |
6 |
친밀감vs고립감 (사랑) | ||||
40~65세 |
성인중기(중년기) |
7 |
생산성vs침체감 (배려) | ||||
65세이상 |
성인말기(노년기) |
8 |
자아통합vs절망감 |
에릭슨(Erikson)의 사회심리적 발달단계
제 1단계/유아기 : 신뢰감 대 불신감(Basic Trust vs. Basic Mistrust)
(출생~생후 1년) - 부모나 주위세계의 일관성있는 지지를 받으면 신뢰감을 얻을 수 있지만, 주위의 보호가 부적절하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
제 2단계/전기아동기: 자율성 대 수치심 및 의심(Autonomy vs. Shame and Doubt)
(2~3세) - 부모(특히 어머니)나 주위의 분별력있는 도움과 격려는 자율성을 키우게 되지만, 과잉보호나 부적절한 도움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제 3단계/놀이기 : 주도성 대 죄책감(Initiative vs. Guilt)
(4~5세) - 주변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는 어린이의 주도성을 발달시키지만,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갖는다.
제 4단계/학령기 : 근면성 대 열등감(Industry vs. Inferiority)
(6~11세) - 무엇을 성취하도록 기회를 부여받으면 그 결과 근명성을 갖게 되지만, 비난이나 좌절감을 경험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
제 5단계/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Identity vs. Identity Confusion)
(12~20세) - 정서적 안정과 좋은 성역할의 모델이 있으면 자신에 대한 통찰과 자아정체감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직업선택이나 성역할, 가치관의 확립에 있어 심한 갈등을 야기시킨다.
제 6단계/청소년후기: 친밀감 대 고립감(Intimacy vs. Isolation)
(20~40세) - 부모, 배우자, 동료 등과 좋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면 친밀감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고립감이 생긴다.
제 7단계/성인기 : 생산성 대 침체(Generativity vs. Stagnation)
(40~65세) - 자신에게 몰두하기보다는 자녀와 직업을 통해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는데, 만일 그렇지 못하면 사회 심리적으로 침체된다.
제 8단계/노년기: 통합성 대 절망감(Integrity vs. Despair and Disgust)
(65세 이후) - 지금까지의 인생에 만족하면 생의 유한성도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공허함과 초조함을 느끼며 절망감을 느낀다.
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 4단계
감각운동기(0~2세):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단계로 이 시기의 모방력은 이후 관찰학습이 토대가 된다.
전조작기(2~7세): 언어발달이 급속히 이루어지며 자기중심적, 직관적, 상징적 사로를 하며 물활론적 세계관을 가지는 시기이다.
구체적 조작기(7~11세):유목화, 서열화, 가역성을 이해하며 전 시기의 결핍요소들을 습득하게 된다
형식적 조작기(11세, 청소년기, 성인기까지):추상적 사고, 연역적 사고, 조합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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