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기사 스크랩과 함께 고민해보는 성공, 그리고 행복 주제: 진로기사 스크랩과 함께 고민해보는 성공, 그리고 행복 진로, 직업으로 구글로 검색을 해봅니다. 주로 행사관련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상은 대부분 청소년들입니다. 요즘 직업체험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지자체나 기업, 관공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그 직업을 경험하도록 하.. 카테고리 없음 2013.11.13
11월 읽고 있는 책들... 11월 읽고 있는 책 파도가 바다다 저자 빌리기스 예거 지음 출판사 이랑 | 2013-08-23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물결이 일고 파도가 쳐도 바다라는 본성이 변하지 않듯 신과 세상... 카톨릭 수사이며 선 지도자, 기존 종교에 대한 고민...신비주의, 신비체험을 통해 각자의 종교적 자리에서 .. 2020_庚子年/독서일기_2020 2013.11.12
자작나무/송종규 자작나무 송종규 달걀하고 커피하고 자두를 사러갔는데 노란버스가 신호등을 방금 통과해 갔는데 매미소리가 진동하는 팔월의 주말 엿가락처럼 늘어진 생각들이 자작나무를 올라타고 앉았는데 나는 에드벌룬처럼 둥둥 공중으로 떠올랐는데 어느 해 여름인지 감자 찌는 냄새가 자욱했.. 행복한공부/상담사의 詩 읽기 2013.11.08
코칭_질문의 힘 코칭_질문의 힘 인간의 의식은 보통 외부로 향해 있다. 그것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반응해야 되는지를 무의식 중에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질문을 던지면 의식의 화살이 한순간 방향을 바꾸어 자신의 내부로 향하게 된다. 질.. 전문코칭교육(KAC)/코칭교육 2013.11.07
코칭도서_마법의 코칭 마법의 코칭 저자 에노모토 히데타케 지음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04-06-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당근과 채찍으로 부하직원을 부리던 시대는 끝났다! 오늘날 기업이... 이번 코칭도서는 에노모토 히데타케의 “마법의 코칭”입니다.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CCPC자격을 취득하고 기.. 전문코칭교육(KAC)/코칭교육 2013.11.03
직업상담과 코칭에 대한 개인적 동기 직업상담과 코칭에 대한 개인적 동기 직업상담을 정의적으로 직업선택이나 결정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직업상담에서는 찾아오는 청담자의 적성이나 성격, 직무적 강점을 발견하도록 서로 의논하.. 전문코칭교육(KAC)/코칭교육 2013.10.31
보고 있는 책...가을을 밝히는 나의 책들 멋진응원코칭COACHING(코칭SCHOOL시리즈1) 저자 이소희 지음 출판사 신정(도) | 2008-10-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머리말] 특별히 라이프코칭 분야에서 학생, 부모 교사와 교육... 도서관을 거닐다가 눈이 멎은 책, 코칭에 대한 안내서..."나는 나를 위한 지혜의 코치이며, 당신을 위.. 2020_庚子年/독서일기_2020 2013.10.30
천 개의 공감 천 개의 공감 저자 김형경 지음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 2006-12-1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관계맺기에 절망하는 우리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 소설가 김형경...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2006년 판이다. 김형경은 소설가이면서도 자신의 정신분석적 에세이를 통해 더 잘 알려진 듯 하다.. 2020_庚子年/독서일기_2020 2013.10.30
사랑의 중심에서 나를 찾다 사랑의 중심에서 나를 찾다 저자 박진생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07-12-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방법을 담은 『사랑의 중심에서 나를 찾다... 상담을 어느 분이 행복한 공부라고 하였다. 자신을 만나기 위한 공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공부라.. 2020_庚子年/독서일기_2020 2013.10.23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장정일 내가 단추를 눌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라디오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전파가 되었다.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준 것처럼 누가 와서 나의 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버튼.. 행복한공부/상담사의 詩 읽기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