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코칭교육(KAC)/코칭교육 90

코칭 입문_코칭을 만나다

[카테고리를 만들며] 자, 이제 시작해볼까? 좌충우돌!!! 초보코치 탈출 난, 초보다. 그래서 무엇보다 용감하다. 아는 게 없으니깐, 좋~다. 이제 갓 (사)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AC)로 등록된 무릎으로 기어 다니는 아기수준이다. 방긋방긋 웃을 줄은 안다. 그렇지만 아직 혼자 일어설 줄 모른다. 홀로서기를 위해서는 많이 넘어져야 한다. 넘어져도 “괜찮다” 말해줄 사람, “어구, 어구 잘한다” 신나게 응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열정으로 순간순간 일어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태와 실망으로 점차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때 나를 일으켜줄 힘이 필요하다. 초보코치는 그래서 막막하다.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지 도통 알수가 없다. 새로운 비즈니스로 코칭을 생각할 때는 그 막막함이 더 심하다. 창조적 ..